(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 유명 고기 맛집들의 메뉴를 집에서 즐길 수 있게 만든 양념육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에 유명 고기 맛집인 몽탄ㆍ금돼지식당ㆍ뜨락은 물론, 더현대 서울 맛집으로 자리잡은 이탈리안 그로서란트 '이탈리' 등의 레시피를 사용해 만든 게 특징이다. 몽탄 우대갈비 세트(18만 원), 금돼지식당 금돼지 로스 세트(13만 원), 이탈리 안심스테이크 세트(15만 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