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도심에서 늦은 휴가 즐기세요" 뉴서울호텔 추캉스 3종 패키지 선봬

입력 2021-08-31 13:59

안경무 기자 noglass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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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서울호텔)

서울 도심 광화문역과 시청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뉴서울호텔은 가까운 도심

속에서 뒤늦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추캉스 3종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뉴서울호텔은 광화문 주변에 있는 경복궁, 덕수궁, 청계천, 인사동 거리, 세종문화회관까지 가까워 추캉스를 즐기며 다양한 인프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먼저 '뉴서울 모닝 패키지'는 곤트란쉐리에 베이커리에서 갓 구운 빵과 신선한 야채를 곁들여 나온 브런치를 즐기며 객실 내에서 광화문, 시청의 시티뷰를 만끽 할 수 있다. △스탠다드 더블or트윈 객실1박+곤트란쉐리에 조식(2인) △디럭스 더블(홀리우드) 객실+곤트란쉐리에 조식(2인)으로 구성돼 있다.

곤트란쉐리에 건강 차와 지친 피부에 건강함과 생기를 북돋아 줄 웰라쥬 미니 화장품 1세트가 제공되는 '뉴 뷰티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더블or트윈)+곤트란쉐리에 티 2잔+웰라쥬 미니 화장품 한 세트 △디럭스 더블(홀리우드) 객실+곤트란쉐리에 티 2잔+웰라쥬 미니 화장품 한 세트로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에서 시티뷰를 만끽하며 동원참치VIP 참다랑어 참치 특선 코스 세트와 화이트 와인을 즐길 수 있는 동원참치 VIP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더블/트윈)+동원참치VIP 참다랑어 참치 특선 코스 세트(2인)+화이트 와인 1병으로 이뤄져 있다. 패키지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9월 18~22일 추석 기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