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신규 공공택지 3차 입지로 의왕·군포·안산지구, 화성 진안지구 등 10곳에 14만 가구 공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내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주민공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들 10개 신규택지 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을 내년 하반기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지구계획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주민공람, 전략환경영향평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이들 10개 신규택지 지구에 대한 지구지정을 내년 하반기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지구계획 등을 거쳐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자 모집(분양)을 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