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셀룰러 통신망 수출금액
전기·전자·휴대폰 업종에 대해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김록호 연구원은 “국내외 테크 업체들의 주가가 3주 만에 일제히 반등했는데, 패키지기판과 수동부품 업체들의 주가 상승폭이 양호했다”면서 “연초 이후 주가 수익률이 높았기 때문에 하락 구간에서는 차익 실현 등의 이유로 주가 하락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수 회복시에는 해당 업종들의 주가 상승폭이 다시 크게 나타났다”면서 “불안한 국면에서 결국은 양호한 업황과 실적이 정답이라는 지극히 단순한 논리가 주효했다”고 덧붙였다.
스마트폰의 7월 판매량 잠정치가 다소 부진했다. 특히 중국은 또다시 불확실성을 키우는 데이터가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5~6월 생산 차질에 의한 영향이 크기 때문에 8월 이후로는 판매량이 양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미우나 고우나 국내 업체들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은 중요할 수밖에 없는 데이터다. 폴더블의 초기 판매가 양호한데, 3~4년 만에 플래그십의 판매가 양호했다는 측면에서 분위기전환에는 성공했다는 판단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