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경영] 한화그룹,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입력 2021-08-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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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우주,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스마트 방산,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한화시스템 버터플라이 전기추진시스템 (사진제공=한화그룹)

한화그룹은 '불굴의 도전정신'을 강조한 김승연 회장의 경영철학에 맞춰 항공 우주,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스마트 방산, 디지털 금융 솔루션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에 쎄트렉아이까지 가세한 스페이스허브는 상상 속 우주를 손에 잡히는 현실로 이끌고 있다.

스페이스 허브는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우주연구센터에 100억 원을 투자해 저궤도 위성통신 등 여러 기술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서도 미국 오버에어사에 대한 선제 투자와 연구 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2019년부터 미국 개인항공기(PAV) 기업 오버에어와 ‘버터플라이’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2024년까지 기체 개발을 끝내고, 2025년에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도심 상공의 항행ㆍ관제 솔루션, 기존 교통체계 연동 시스템 등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도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린수소 분야에서도 효율을 높인 수전해 기술 개발, 수소 운반을 위한 탱크 제작 기술 확보 등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수소 혼소 가스터빈 개조회사를 인수해 친환경 민자발전사업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은 프랑스 재생에너지 전문 개발업체인 RES 프랑스 지분 100%를 약 7억2700만 유로에 인수했다. 한화큐셀은 RES 프랑스의 개발ㆍ건설관리 부문과 5GW(기가와트)의 규모의 태양광ㆍ풍력 발전소 개발 사업권(파이프라인) 인수했다.

방산 분야에서는 첨단 기술의 적용과 무인화 등 지속적 연구 개발을 통해 스마트 방산으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금융계열사들도 디지털 금융으로의 전환에 나서고 있다. 최초의 디지털손해보험사인 캐롯손해보험을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 생활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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