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디스플레이 "안정적 성장 할 것"

입력 2009-01-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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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서치 올해 44% 성장 전망

평판 패널 TV시장이 당초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보이면서 대안책으로 상업 광고용 대형 평판 패널 디스플레이가 다시 패널 메이커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퍼블릭 디스플레이 시장이 2009년과 2010년의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디스플레이서치는 최근 발행한 리포트를 통해 지난해 3분기가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퍼블릭 디스플레이 제품용 LCD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의 출하량이 13% 상승했고 올해에는 지난해 대비 44%의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상업용 평판 패널 제품의 설치가 올해와 내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대량 수송 관련 시스템이나 패스트 푸드점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

디스플레이서치 관계자는 "세계 경제가 일반 소비에서 기업 소비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많은 광고주들이 광고 비용을 큰 폭으로 삭감하고 자사의 메시지를 B2B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광고주들로 하여금 매스 미디어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한정된 공간 안에 있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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