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려 8년 만의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이뤄낸 최태섭 한국 대표팀 감독(47, 성균관대)이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전 승리가 결정된 뒤 환호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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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을 꺾고 3연승을 내달려 8년 만의 국제핸드볼연맹(IHF) 남자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진출을 이뤄낸 최태섭 한국 대표팀 감독(47, 성균관대)이 감격에 찬 소감을 밝혔다. 사진은 스페인전 승리가 결정된 뒤 환호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의 모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