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패럴림픽, 24일 개막…한국, 14개 종목에 159명 파견

입력 2021-08-2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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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이 24일 막을 올린다.

도쿄 패럴림픽은 24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신주쿠의 국립경기장(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5일까지 13일간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패럴림픽은 지난해에 열리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림픽과 함께 1년 연기돼 올해 치러진다.

이번 패럴림픽에는 약 160개 국가 4400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해 22개 종목에서 539개 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2020 도쿄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광중 경기로 치러진다.

대한민국에서는 86명의 장애인 대표팀 선수와 73명의 임원을 더해 총 159명의 선수단이 패럴림픽에 파견한다.

한국은 개막식에서 92번째로 입장할 예정이다. 김경훈(배드민턴)과 이도연(사이클)이 선수단의 남녀 주장을 맡고, 기수로는 최예진(보치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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