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김원갑 부회장, "수익성 포기, 생존에 주력"(4보)

입력 2009-01-22 16:30수정 2009-01-22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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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은 22일 "올해 수익성은 사실상 포기한다"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이 날 여의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올해는 수익성보다는 생존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이익보다는 손해를 보지 않겠다는 측면으로 경영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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