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제공)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금강하굿둑 통선문에서 18일 오후 4시 30분 경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무원 6명이 물에 빠졌지만 군산해경과 소방 당국에 전원구조됐다. 다만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어선은 2.88t급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사를 위해 통선문을 지나던 중 사고나 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 군산시에 위치한 금강하굿둑 통선문에서 18일 오후 4시 30분 경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무원 6명이 물에 빠졌지만 군산해경과 소방 당국에 전원구조됐다. 다만 이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당 어선은 2.88t급으로 국립생태원 연구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조사를 위해 통선문을 지나던 중 사고나 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