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8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개인·외국인 매도,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매도 마감

입력 2021-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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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매수세를 보인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나란히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기관은 4096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1272억 원을, 외국인은 260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외국인이 1810억 원을, 기관은 374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2189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68원(-0.55%)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6원(-0.83%), 중국 위안화는 180원(-0.59%)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4096억 원 / 개인 -1272억 원 / 외국인 -2605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1810억 원 / 기관 +374억 원 / 개인 -218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신흥에스이씨(+29.93%), 플래티어(+29.89%)

하한가: 자안바이오(-29.93%), 비디아이(-29.9%), 지티지웰니스(-29.89%), 스카이이앤엠(-29.85%), 지나인제약(-29.83%), 엑세스바이오(-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패션(+2.2%), 태양광(+2.17%), 스마트폰 부품(+2.15%), 탄소 배출권(+2.06%), 통신(+2.03%)

하락 테마: 국내상장 중국기업(-2.72%), 전자결제(-0.78%), 보험(-0.34%), 교육(-0.25%), 바이오시밀러(-0.23%)

[주요종목]

상승 종목: 멜파스(+24.53%), 대원제약(+21.51%), 큐라클(+21.09%), 신화콘텍(+20.64%), 소프트센우(+20.19%), 소프트센(+19.65%), KD(+17.4%), 코스모화학(+15.93%), 오리엔트정공(+15.9%), 에이치엘비(+15.38%)

하락 종목: 국동(-23.2%), STX(-17.81%), 넥스턴바이오(-16.33%), 라온피플(-16.2%), 에이스침대(-15.67%), 넥스트사이언스(-14.79%), 삼성중공우(-12.23%), 팍스넷(-10.8%), 팜젠사이언스(-10.73%), 삼성출판사(-10.49%)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1,691.09억 원, 전기·전자 1,491.12억 원, 서비스업 1,187.79억 원, 금융업 817.02억 원, 화학 348.6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246.46억 원, 의료정밀 -101.06억 원, 운수장비 -66.45억 원, 기계 -17.65억 원, 통신업 -15.8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995.08억 원, 운수창고 961.71억 원, 은행 449.77억 원, 금융업 376.91억 원, 기계 313.8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5,756.31억 원, 제조업 -5,300.48억 원, 의약품 -383.34억 원, 보험 -254.95억 원, 운수장비 -186.7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236.64억 원, 기타서비스 143.50억 원, 화학 62.17억 원, 운송장비·부품 60.46억 원, 방송서비스 51.3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IT부품 -165.76억 원, IT H/W -102.23억 원, 코스닥 IT 지수 -39.42억 원, 인터넷 -39.01억 원, 섬유·의류 -11.26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 1,032.12억 원, IT H/W 399.61억 원, 코스닥 IT 지수 335.29억 원, IT부품 300.10억 원, 일반전기전자 217.64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디지털컨텐츠 -106.17억 원, 인터넷 -83.39억 원, IT S/W & SVC -52.43억 원, 방송서비스 -24.27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1.89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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