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구 아트선재 아트홀)에서 노영석 감독의 데뷔작 ‘낮술’(감독 노영석, 제작 스톤워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낮술'은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난 우유부단 소심남 혁진이 5박6일 동안 벌이는 이야기다. <뉴시스>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구 아트선재 아트홀)에서 노영석 감독의 데뷔작 ‘낮술’(감독 노영석, 제작 스톤워크)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영화 '낮술'은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강원도 정선으로 여행을 떠난 우유부단 소심남 혁진이 5박6일 동안 벌이는 이야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