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2일 857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중 400억원은 7년만기 이자율 5.54% 회사채이고 457억원은 엔화표시채권으로 매출총액은 30억엔이며 원ㆍ엔화 환율 1523.89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엔화채권의 경우 매 이자지급기간의 3개월'유로 엔 리보'에 2.5%포인트를 가산한 이율로 이자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텔레콤은 22일 857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중 400억원은 7년만기 이자율 5.54% 회사채이고 457억원은 엔화표시채권으로 매출총액은 30억엔이며 원ㆍ엔화 환율 1523.89원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엔화채권의 경우 매 이자지급기간의 3개월'유로 엔 리보'에 2.5%포인트를 가산한 이율로 이자율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