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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 3분기 연속 최대실적 경신…“언텍트 수혜”

입력 2021-08-1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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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넷CI

파워넷이 2분기 별도기준 매출 545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기록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을 이어갔다.

파워넷은 17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6%, 1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 988억 원과 영업이익 46억 원을 기록해 설립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실적을 이끈 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언텍트 문화,홈이코노미 시장 확대에 따른 것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가 빠르게 회복됨에 따른 가전 시장의 펜트업(보복소비) 효과가 크게 작용했고 파워넷이 미래핵심산업으로 집중하고 있는 5G 통신 장비와 스마트 가전용 IoT 모듈 제품군이 본격적으로 매출 라인업에 자리 잡으면서 기대 이상의 효과를 낸 것으로 풀이된다.

파워넷 관계자는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생활가전SMPS 수요가 크게 늘고 있으며 신규모델 수주 증가로 전년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과거 디스플레이 제품군 위주에서 가전 전체로 공급영역이 확대되고 신규사업부문의 실적이 본격화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이어져 온 주요 원자재가격 상승과 반도체 수급이슈 등 여러 가지 악재들 속에서도 시장변화에 맞춰 선제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상반기 베트남 생산법인 설립이 완료됨에 따라 늘어나는 수요에 대비한 충분한 CAPA도 갖추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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