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가 상장 첫날 시초가를 밑돌고 있다.
한컴라이프케어는 17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시초가 대비 9.03% 내린 1만46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1만3700원) 대비 17.15% 오른 1만6050원에 형성됐다.
이 회사는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로, 소방 및 방위산업, 유관 공공기관 등에 관련 장비를 납품하는 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