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사이다 검사 변신할까…드라마 ‘진검승부’ 남주 역 출연 검토 중

입력 2021-08-1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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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뉴시스)

가수 겸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진검승부’로 드라마 복귀를 검토 중이다.

13일 도경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도경수가 새 드라마 ‘진검승부’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도경수는 지난 2018년 tvN ‘백일의 낭군님’을 마지막으로 2019년 7월 입대하며 잠시 연기 활동을 멈췄다. ‘진검승부’ 출연을 확정할 경우 약 3년 만의 드라마 복귀다.

‘진검승부’는 껄렁함과 불량함으로 무장한 검사가 약자들과 피해자들을 위해 꼴통만의 정의를 펼치며, 검찰 조직과 대한민국에 산재한 모든 부정부패를 박살 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도경수는 극 중 주인공인 검사 진정 역을 제안받았다.

오랜만의 연기 복귀인 만큼 팬들은 도경수가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벌써부터 기대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도경수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해 활동하다가 2014년 연기를 병행해왔다. 출연 작품으로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백일의 낭군님’, 영화 ‘신과 함께’, ‘스윙키즈’, ‘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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