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RDIF, 휴메딕스 공장 방문…‘스푸트니크V’ 기술이전 순항

입력 2021-08-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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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관계자들과 RDIF 기술진(사진 오른쪽)이 공장 탐방을 마친 후 휴메딕스 제2공장 회의실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휴온스글로벌)

러시아 코로나19 백신 ‘스푸트니크V’ 기술이전을 위한 드미트리 쿨리쉬(Dmitry Kulish) 기술고문의 방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휴메딕스는 러시아국부펀드(RDIF)의 드미트리 쿨리쉬 기술 고문과 기술진이 충북 제천에 위치한 휴메딕스 제2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푸트니크V 기술이전 총책임자 드미트리 쿨리쉬 고문은 지난 9일 백신 원액 제조 생산 라인 탐방에 이어 이날 휴메딕스 바이알 충전 및 완제품 생산 라인을 살펴봤다. 특히 휴메딕스 QC팀과 완제의약품(DP) 기술이전 및 상업화 생산 일정 등을 협의했다.

휴메딕스 공장 탐방 후에는 휴온스와 스푸트니크V 및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의 국내 품목허가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드미트리 쿨리쉬 기술고문은 휴메딕스 공장에 구축된 생산 설비와 생산 능력, 연구 인력의 전문성 등 모든 면에서 만족을 표했다”며 “이번 방문에서 휴메딕스의 백신 생산 설비 점검과 더불어 휴온스그룹과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차원에서 휴온스가 추진 중인 국내 품목허가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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