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상공인의 깊어지는 시름

입력 2021-08-09 16:54수정 2021-08-0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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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 적용된 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건물들에 임대문의가 붙어있다. 지난달 12일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22일까지 40일 넘게 지속되며 소상공인들의 한숨이 깊어져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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