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소 발전은 화력 발전보다 경쟁력이 낮아 완전경쟁으로 방치하면 수소 발전이 성장하지 못한다"면서도 "각국 정부에서는 수소발전 활성화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스튜디오
입력 2021-08-06 16:59수정 2021-08-06 17:02
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소 발전은 화력 발전보다 경쟁력이 낮아 완전경쟁으로 방치하면 수소 발전이 성장하지 못한다"면서도 "각국 정부에서는 수소발전 활성화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