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원 행장, "구조조정 폭 적당했다"

입력 2009-01-20 15:25수정 2009-01-20 15:2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20일 조선 및 건설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확정안에 대해 "3주 동안 각 채권은행의 담당자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한 것"이라며 "이번 구조조정 폭이 적당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