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가온미디어ㆍ퀀타매트릭스 등 ‘상한가’

입력 2021-07-3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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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제공)

30일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하한가는 없었다.

가온미디어는 전일 대비 29.67%(4050원) 오른 1만770원에 거래를 마치며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가온미디어는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제 2의 맥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가온미디어의 상한가는 전날 호실적 발표 영향으로 해석된다. 당사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매출액은 1393억 원으로 12%가량 증가했다.

가온미디어는 지난 6월 확장현실(XR) 신사업 추진을 위해 전환사채를 발행해 105억 원을 조달했다. 앞서 4월에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의 한 축인 ‘XR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2021년도 사업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퀀타매트릭스는 전일 대비 29.97%(4450원) 오른 1만9300원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이날 퀀타매트릭스의 강세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권성훈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초병렬적 고순도 핵산(DNA/RNA) 정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대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권성훈 교수는 퀸타매트릭스 대표다.

한편 27일 상장 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던 맥스트는 이날 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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