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동차로 선별진료소 찾은 시민들

입력 2021-07-28 16:49수정 2021-07-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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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96명으로 집계된 28일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에 차량에 탑승한 시민들이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에는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와 서초종합체육관, 2곳만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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