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2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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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앤컴퍼니는 20일 최대주주인 김용빈 대표 외 4인의 보유지분율이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의 조정에 따라 48.48%에서 58.14%(515만9571주)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