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7인제 럭비, 세계 7위 아르헨티나에 0-56 패배…조별리그 탈락

입력 2021-07-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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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만 첫 출전 아쉬운 마무리

▲올림픽에 출전한 럭비 국가대표팀 김남욱이 26일 일본 도쿄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7인제 럭비 조별리그 A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서 공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7인제 럭비가 아르헨티나에 득점없이 완패했다. 종목 지정 98년 만에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에 진출한 럭비 대표팀은 세계의 벽을 느끼며 하위 순위 결정전에 나선다.

2020 도쿄올림픽 7인제 럭비 A조에 배정된 한국 대표팀은 오늘(27일) 10시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7인제 럭비 A조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세계랭킹 7위)를 상대로 0-56으로 졌다.

어제(26일) 뉴질랜드(2위)와 호주(6위)와의 경기에서 각각 5-50, 42-5로 패배한 한국 럭비 대표팀은 3패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다.

8강 진출에는 실패한 한국 럭비 대표팀은 순위 결정전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감한다. 16:30분부터 시작되는 9~12위 전에 나서 하위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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