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다만 전날 중간집계 통계에는 집단감염으로 조기 귀국한 청해부대원 확진자 270명이 반영되지 않았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002명(66.5%), 비수도권이 505명(33.5%)이다.
시도별 확진자 수는 △서울 518명 △경기 391명 △부산 111명 △인천 93명 △경남 74명 △강원 61명 △대구 58명 △대전 42명 △충북 31명 △제주 29명 △충남 26명 △울산 21명 △경북 16명 △전남 15명 △전북 10명 △광주 9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자정까지 아직 시간이 남은 만큼 2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