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6만661명
(연합뉴스)
서울의 최근 보름간(7~21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505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6만8447건이었다. 이 기간에 하루 확진율(전날 검사인원 대비 당일 확진자 수)은 0.6~1.2% 수준에서 오르내렸으며, 평균 확진율은 0.7% 수준이었다.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66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3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