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이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속에서도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철골을 출하했다는 소식에 하락장을 벗어나고 있다.
남광토건은 16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일보다 650원(5.26%)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며 지난 엿새간의 하락장에서 벗어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날 계열사인 남광엔케이가 개성공단 철골공장에서 생산한 철골 생산품 500t을 대경기계기술 여수공장 신축 공사현장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남광토건이 경색된 남북관계에도 속에서도 개성공단에서 생산한 철골을 출하했다는 소식에 하락장을 벗어나고 있다.
남광토건은 16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전일보다 650원(5.26%)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며 지난 엿새간의 하락장에서 벗어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남광토건은 이날 계열사인 남광엔케이가 개성공단 철골공장에서 생산한 철골 생산품 500t을 대경기계기술 여수공장 신축 공사현장에 공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