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수집해 유족이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한 국보 제216호 겸재 정선의 ‘인왕제색도’. (사진=국립중앙박물관)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대국민 공개는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시작하고, 이후 지역 순회 방식으로 전시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대국민 공개는 오는 21일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특별전을 통해 시작하고, 이후 지역 순회 방식으로 전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