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뉴욕비즈니스센타(사장 조환익)는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과 공동으로 14일(현지시간) 맨해튼 METROPOLITAN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09 프리미어 비전뉴욕(PREMIERE VISION NEW YORK)”섬유전에 한국관을 설치 처음으로 참가했다.
이번 섬유전은 참가 자체가 섬유업계에 대한 보증이 될 만큼 전시 참가하기가 힘든 전시회임에도 불구하고 덕성피엔티, 지비젼인터내셔날, 파나링크, 신흥, 에스엔티, 성민기업, 엘버튼스터디, 파카 총 8개사가 참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