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락주 짚어보기] 대덕1우ㆍ두산2우B 등 ‘상한가’…신풍제약ㆍ신풍제약우 ‘하한가’

입력 2021-07-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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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제공)

6일 증시에선 코스피 3개, 코스닥 1개 등 4개 종목이 상한가를, 코스피 2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 종목 중 대덕1우는 전 거래일 대비 3700원(29.84%) 오른 1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대덕의 상한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만나 야권 통합을 논의한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대덕은 윤 전 총장과 관련된 정치테마주로 대덕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인 정덕균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석좌교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29일 차기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두산2우B는 3만6000원(29.63%) 상승한 15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두산2우B의 상한가는 두산중공업과 한국남동발전이 해상풍력발전 관련 기술교류와 국내 풍력산업 활성화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소식이 알려진 영향으로 투자 기대가 집중된 것으로 해석된다.

인바이오젠은 1020원(29.96%) 오른 4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바이오젠의 모회사 하임바이오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예방물질 개발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종목 서전기전은 2050원(29.97%) 상승한 88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전기전은 원전 관련주로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 본부에서 한울 5호기 출력이 100% 도달했다는 발표가 주가 상승은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신풍제약과 신풍제약우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신풍제약은 2만8600원(-29.92%) 하락한 6만7000원, 신풍제약우는 4만 원(-29.74%) 하락한 9만4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신풍제약이 지난 5일 장 마감 후 당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가 2차 유효성 평가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영향으로 해석된다.

신풍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피라맥스정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을 했다. 신풍제약은 피라맥스정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중증 질환으로의 이행 가능성과 사망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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