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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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테크는 13일 김회태씨가 제기한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이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부터 소집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소명이 부족해 기각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