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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난 양천구청장 "목동 재건축 적극 추진해달라" 요청

입력 2021-06-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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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오른쪽)이 23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주민숙원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김 구청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오 시장과 만나 신정 차량기지 이전과 목동아파트 재건축 추진, 국회대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구청장은 “신정 차량기지 이전 문제와 목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의 신속한 결정과 현재 진행 중인 신정 차량기지 이전 관련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통한 적극적인 대안 모색을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50년 넘게 자동차 전용도로였던 국회대로가 지하화되고, 상부는 서울광장의 8배의 대규모 선형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인 만큼 주민의 기대가 크다”며 “보행로를 안양천까지 연장해 공원 활용도를 높이고, 공원과 도로간 단차문제 해결과 주변지역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조정 등 주민의 요구사항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서부트럭터미널 복합 첨단물류단지 조속개발 △새서울주차장 복합화 사업 △목동 유수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밸리’ 개발 사업 추진 지원을 요청했다.

김수영 서울 양천구청장(오른쪽)이 23일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을 면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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