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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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은 지난 11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명륜보육원과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군포 희망나눔터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공부방 아동 300여명을 초청해 임직원들이 함께 난타 공연을 관람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