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33.4/1134.0, 1.75원 상승..상승관성vs파월 인플레 일시적

입력 2021-06-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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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이 전날 하락을 빼면 최근 6거래일째 올랐었다는 점에서 상승에 대한 관성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준(Fed) 의장이 미 하원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언급하면서 조기긴축 우려를 불식시켰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33.4/1134.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0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9원) 대비 1.7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0.66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942달러를, 달러·위안은 6.478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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