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23일 전국 흐리고 돌풍·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서울 낮 26도·미세먼지 ‘좋음~보통’

입력 2021-06-23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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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내린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 도로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23일 수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충청·전북에는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 사이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 내륙·제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경상권 내륙·제주도에 5~30㎜이다.

상층의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낮부터 밤사이 전국 곳곳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겠고, 특히 오늘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불안정해져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오늘은 동해 북부 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내일 새벽까지 강원 산지는 동풍에 의한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9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대관령 12도, 강릉 17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8도, 부산 19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수원 26도, 춘천 26도, 대관령 16도, 강릉 22도, 청주 26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4도, 부산 24도, 제주 27도 등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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