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형ㆍ인컴형ㆍ자산배분형으로 구성…신한금융투자,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

입력 2021-06-2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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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주식형ㆍ인컴형ㆍ자산배분형으로 구성…신한금융투자,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

신한금융투자는 저성장 환경 속에서 글로벌 투자를 통해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을 추천했다.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은 신한금융투자 포트폴리오전략부가 글로벌 ETF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이를 기초로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가 최종 운용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투자 대상은 전 세계 증시에 상장된 ETF이며 국내 유동성은 RP와 MMW로 투자된다.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은 EMP(ETF Managed Portfolio)의 장점인 저비용, 투명성, 환금성, 다양성, 이중분산 효과를 바탕으로 하는 상품이다. 다양한 시장국면에서 성격이 다른 ETF의 조합으로 변동성은 낮추면서 수익률은 제고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은 매월 시장국면을 반영한 신한금융투자 포트폴리오전략부의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 자문을 바탕으로 고객의 투자목표와 성향을 고려해 주식형, 인컴형, 자산배분형 등 3가지 모델 포트폴리오 유형을 제시한다.

글로벌 주식형 포트폴리오는 장단기 관점에서 알파수익요소를 창출할 ETF를 전략적으로 선별, 투자한다. 주식형은 전통적인 지역, 섹터 중심의 운용전략에서 벗어나, 주식시장의 주요 성과 요소에 대해서 분석, 장단기 관점에서 알파 성과 요소가 될 수 있는 ETF를 선별해 분산 투자한다.

글로벌 인컴형은 포트폴리오는 이자 또는 배당소득을 지급하는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한다. 동 모델 포트폴리오는 계량적인 모델링을 통해서 목표된 리스크 한도 내에서 우선주, 리츠, 고수익 채권 등에 배분하는 운용전략을 사용한다.

자산배분형 포트폴리오는 앞서 소개한 주식형과 인컴형의 대표 운용전략 및 국내 채권 ETF를 활용해 주식, 채권자산과 인컴형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 투자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 SHarp 글로벌 EMP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3000만 원이며 모바일로 가입 가능한 e랩의 경우 1000만 원이다. 500만 원(e랩의 경우 100만 원) 이상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최소가입금액 초과 분은 출금이 가능하다.

▲자료 =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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