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이틀째 300명대…전날 백신 접종 73만 명

입력 2021-06-1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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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발생 347명·해외유입 27명 등 347명…백신 접종률 24.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그래픽=이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5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74명 증가한 14만864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347명, 해외유입은 27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8명, 인천 11명, 경기 118명 등 수도권 확진자가 257명이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14명, 세종 7명, 충북 14명, 충남 6명 등 충청권에서 41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이 외 지역은 부산 6명, 울산 4명, 대구 16명, 경북 2명, 경남 3명 등 영남권에서 3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3명, 전북 4명, 전남 3명 등 호남권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강원권과 제주에서는 각각 2명, 6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해외유입은 검역 단계에서 9명, 지역사회 격리 중 18명이 확인됐다.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은 13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 21명, 유럽 2명, 미주 2명, 아프리카 2명이다.

완치자는 711명 늘어 누적 13만9733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992명으로 4명 증가했다. 격리 중 확진자는 341명 줄어 6922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8명으로 전날보다 5명 늘었다.

전날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73만1735명으로 이 가운데 25만6443명은 접종을 완료했다. 이로써 1차 백신 누적 접종자는 1256만5269명으로 인구 대비 24.5%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접종 완료자는 326만2733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6.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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