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PIAGET)’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은 헐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전세계에 한점밖에 없는 팔찌다. 화이트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
13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피아제(PIAGET)’ 매장에서 모델이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을 소개하고 있다. ‘하이주얼리 커프 브레이슬릿’은 헐리우드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모나코 왕세자와 결혼식 때 입었던 웨딩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전세계에 한점밖에 없는 팔찌다. 화이트골드 소재에 1714개(총 33.8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