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 오전(현지시각) 열린 'CES 2009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백우현 사장(가운데)이 세계최초 3세대 터치 와치폰을 선보이자, 세계 미디어의 취재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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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7일 오전(현지시각) 열린 'CES 2009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 백우현 사장(가운데)이 세계최초 3세대 터치 와치폰을 선보이자, 세계 미디어의 취재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