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6월 중 분양

입력 2021-06-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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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조감도

대전광역시 중구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아파트가 6월 중 분양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39㎡(임대), 59㎡, 62㎡, 77㎡,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며, 엘리베이터 항균 필터, 미세먼지 저감 헤파필터 등 차별화된 시스템을 탑재했다.

교통망도 좋다. KTX 서대전역(호남선), 대전역(경부선), 도시철도 1호선 오룡역, 2호선 트램(예정), 서대전네거리역(예정), 대전IC 등을 이용해 타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선화·용두 재정비 촉진지구, 충청광역철도 용두역(2024년 예정), 지하철 2호선 서대전네거리역(2027년 예정)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잘 갖췄다. 대전목동초등학교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초·중·고·대에 이르는 다수 전통 명문학군이 인접해 있다.

단지 근처에는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충남대병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 병원 시설이 있고, 양지근린공원, 서대전공원 등 자연환경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단지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목동 모아엘가 그랑데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동서대로 일원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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