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7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4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268명)에 비해 9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161명)보다 13명 많다.
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4만5194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