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 “새 여자친구 ‘우이혼’ 작가 맞다…촬영 끝나고 만나”

입력 2021-06-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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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최고기 인스타그램)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유튜버 최고기가 새 여자친구가 해당 프로그램 작가였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을 통해 “‘우이혼’ 작가는 맞지만 촬영을 하다 만난 사이가 아니고 프로그램 끝날 때까지 일면식도 없는 사이었다. 저희 촬영 담당이 아니라 2월 말에 담당 작가님 초대로 밥 먹는 자리에서 만났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고기는 ‘우이혼’에서 전 아내 유튜버 유깻잎과 함께 출연해 이혼 이후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최고기가 유깻잎에게 재결합을 요청했으나 결국 재결합은 이뤄지지 않았다.

최고기는 “거기서 얘기했던 건 연기가 아닌 전부 사실이였고 제 마음속에서 나온 이야기들이다. 깻잎님과의 이야기도 그렇고 하나하나 거짓 없이 프로그램에 임했다”면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만나 기만을 했다느니 딸이 불쌍하다니 여자친구가 이상하다니 그런 말 자제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딸 솔잎 양을 키우고 있는 최고기는 “당연히 솔잎이가 먼저이고 육아가 먼저이기도 하다. 여자친구와 교제하면서 바쁜 와중에도 육아가 먼저인 나라는 사람을 이해해주는 여자친구도 정말 고맙게 느끼고 있다”며 “일반인인 여자친구와 솔잎이가 상처 받지 않게 무분별한 악플과 자제하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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