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1일, 코스피 기관 순매수 외국인·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입력 2021-06-0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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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은 6531억 원을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77억 원을, 개인은 613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982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8억 원을, 기관은 715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06원(-0.18%)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11원(+0.04%), 중국 위안화는 174원(-0.2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6531억 원 / 외국인 -377억 원 / 개인 -6137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982억 원 / 외국인 -178억 원 / 기관 -715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노루홀딩스우(+30%), 대원전선(+30%), 한국전자인증(+30%), NE능률(+29.93%), SK5호스팩(+29.91%), 노루페인트우(+29.88%), 오가닉티코스메틱(+29.56%), 쎄미시스코(+29.47%)

하한가: 하이제6호스팩(-29.94%), 유진스팩6호(-29.8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전선(+6.76%), 수산업(+3.58%), 교육(+2.98%), 전자결제(+2.52%), 국내상장 중국기업(+2.43%)

하락 테마: 원자력발전(-2.3%), 카지노(-1.33%), 엔터테인먼트(-0.93%), 백화점(-0.61%), 여행·관광(-0.39%)

[주요종목]

상승 종목: SK6호스팩(+24.3%), 동양우(+23.76%), SK4호스팩(+22.63%), 웅진(+21.59%), 헝셩그룹(+21.22%), 동양2우B(+20.1%), 신성통상(+20%), 대동기어(+19.62%), 덕성(+18.24%), 동양3우B(+16.64%)

하락 종목: 퓨전(-46.99%), 신영스팩5호(-27.72%), 하나머스트7호스팩(-27.7%), 신영스팩6호(-26.94%), 아이엠(-23.27%), DB금융스팩9호(-20.7%), 에이팸(-20%), 에이치엠씨제5호스팩(-19.93%), 에이치엠씨제4호스팩(-19.37%), 하이제5호스팩(-18.6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4,622.77억 원, 전기·전자 2,776.45억 원, 운수장비 1,173.00억 원, 서비스업 725.32억 원, 화학 560.58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철강및금속 -326.71억 원, 증권 -40.48억 원, 운수창고 -39.63억 원, 섬유·의복 -23.11억 원, 종이·목재 -19.3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서비스업 614.40억 원, 화학 489.49억 원, 통신업 314.51억 원, 기계 205.22억 원, 전기·전자 186.83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운수창고 -733.41억 원, 철강및금속 -596.38억 원, 의약품 -299.61억 원, 건설업 -210.16억 원, 제조업 -186.86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방송서비스 88.89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88.50억 원, IT부품 49.43억 원, 코스닥 IT 지수 36.20억 원, 음식료·담배 30.3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 -526.80억 원, 유통 -83.44억 원, 반도체 -66.73억 원, 기타서비스 -61.25억 원, 소프트웨어 -48.1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반도체 297.94억 원, 제조 222.82억 원, IT H/W 151.36억 원, 소프트웨어 123.34억 원, IT S/W & SVC 120.19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방송서비스 -193.86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84.23억 원, 기타서비스 -174.13억 원, 통신장비 -166.00억 원, 유통 -164.45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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