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31일, 코스피 외국인·개인 순매수 기관 매도, 코스닥 개인·외국인 순매수 기관 매도 마감

31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기관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5209억 원을, 개인은 2591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7814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419억 원을, 외국인은 189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469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11원(-0.34%)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13원(-0.18%), 중국 위안화는 175원(-0.38%)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외국인 +5209억 원 / 개인 +2591억 원 / 기관 -7814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419억 원 / 외국인 +189억 원 / 기관 -46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쎄미시스코(+30%), 넥스트아이(+30%), 삼성스팩2호(+30%), 에이치엠씨제5호스팩(+30%), SK6호스팩(+29.98%), 신영스팩6호(+29.97%), 한국제8호스팩(+29.96%), 에이치엠씨제4호스팩(+29.93%), 대동기어(+29.91%), 한국9호스팩(+29.89%), 하이제6호스팩(+29.89%), 남양유업우(+29.88%), 신영스팩5호(+29.87%), 삼보산업(+29.87%), SK4호스팩(+29.86%), 하나머스트7호스팩(+29.86%), SK5호스팩(+29.8%), 상상인이안제2호스팩(+29.79%), 삼성스팩4호(+29.4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여행·관광(+5.84%), 전선(+5.72%), 자전거(+4.81%), 교육(+4.36%), 카지노(+4.1%)

하락 테마: 탄소 배출권(-1.38%), 2차전지(-1.06%), 바이오시밀러(-0.78%), LBS(-0.37%), 농업(-0.29%)

[주요종목]

상승 종목: DB금융스팩9호(+26.39%)

하락 종목: KD(-29.62%), 행남사(-28.57%), 엠투엔(-17.67%), 액션스퀘어(-13.56%), 동부건설우(-13.56%), 동양우(-10.62%), LX홀딩스(-10.61%), LX홀딩스1우(-10.45%), 노루홀딩스우(-8.86%), 동양3우B(-8.7%)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업 241.41억 원, 음식료품 207.52억 원, 건설업 170.84억 원, 서비스업 159.18억 원, 운수장비 92.80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업 -7,219.40억 원, 전기·전자 -4,100.98억 원, 화학 -2,554.59억 원, 운수창고 -769.29억 원, 의약품 -400.00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제조업 3,335.71억 원, 전기·전자 3,073.51억 원, 서비스업 1,334.56억 원, 유통업 406.12억 원, 화학 336.89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기계 -323.24억 원, 증권 -240.62억 원, 운수창고 -166.61억 원, 철강및금속 -97.88억 원, 비금속광물 -94.59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215.30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06.08억 원, 방송서비스 104.50억 원, 통신장비 100.27억 원, 유통 54.12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 -564.42억 원, 반도체 -175.28억 원, IT H/W -125.08억 원, 제조 -98.21억 원, 기타서비스 -56.33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243.89억 원, 통신방송서비스 125.05억 원, 방송서비스 116.5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06.89억 원, 소프트웨어 97.37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226.33억 원, 디지털컨텐츠 -123.29억 원, 기계·장비 -97.05억 원, 화학 -73.32억 원, 운송장비·부품 -61.80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