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8일,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개인 매도, 코스닥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21-05-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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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코스피시장은 기관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개인의 매수세에 동반 상승 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기관은 7390억 원을, 외국인은 1401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개인은 8920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771억 원을, 기관은 19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891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16원(-0.13%)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1015원(-0.79%), 중국 위안화는 175원(-0.13%)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기관 +7390억 원 / 외국인 +1401억 원 / 개인 -8920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771억 원 / 기관 +196억 원 / 외국인 -891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삼성스팩4호(+30%), 에코프로에이치엔(+29.98%), 신영스팩6호(+29.98%), 남양유업우(+29.92%), SM C&C(+29.92%), 하이제6호스팩(+29.9%), 남양유업(+29.84%), 삼성제약(+29.8%)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자동차(+4.61%), 전선(+4.21%), 여행·관광(+2.12%), 지주회사(+1.74%), 타이어(+1.64%)

하락 테마: LBS(-1.02%), 태양광(-0.89%), 정보보안(-0.75%), 전자결제(-0.63%), 국내상장 중국기업(-0.39%)

[주요종목]

상승 종목: 하나머스트7호스팩(+28.41%), 신영스팩5호(+26.69%), 화신(+25.22%), 유진스팩6호(+21.94%), KG ETS(+21.73%), 그리티(+19.79%), 옵티시스(+19.31%), SM Life Design(+18.65%), 넥스턴바이오(+17.82%), 교보9호스팩(+17.69%)

하락 종목: 에이팸(-36.27%), 행남사(-34.62%), 유안타제6호스팩(-8.61%), 애니플러스(-8.59%), 이루온(-8.12%), 천일고속(-7.4%), LX홀딩스1우(-7.35%), 네이처셀(-7.26%), 아이엠(-7.16%), 이디티(-7.03%)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업 5,739.21억 원, 전기·전자 2,650.54억 원, 운수장비 2,325.20억 원, 의약품 841.55억 원, 서비스업 629.84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기계 -180.59억 원, 화학 -88.98억 원, 의료정밀 -24.64억 원, 비금속광물 -10.95억 원, 종이·목재 -5.05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4,413.15억 원, 제조업 3,675.47억 원, 기계 529.86억 원, 화학 472.87억 원, 섬유·의복 54.81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서비스업 -1,291.75억 원, 전기·전자 -602.13억 원, 철강및금속 -455.96억 원, 음식료품 -397.02억 원, 건설업 -381.13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유통 301.86억 원, 제조 251.06억 원, 제약 119.63억 원, 화학 110.59억 원, 일반전기전자 71.7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금융 -176.12억 원, 코스닥 IT 지수 -157.77억 원, IT H/W -134.48억 원, IT부품 -111.13억 원, 소프트웨어 -73.7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운송장비·부품 218.19억 원, 금융 101.06억 원, 의료·정밀기기 82.07억 원, 기계·장비 40.67억 원, 제조 39.6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유통 -487.83억 원, 코스닥 IT 지수 -309.85억 원, 제약 -183.66억 원, IT S/W & SVC -131.06억 원, 건설 -94.3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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