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중랑구·인천 미추홀·부평구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1만1600가구 규모

입력 2021-05-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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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세권 위치도 (자료제공=국토교통부)

서울 중랑구 중랑역 인근과 인천 미추홀구 제물포역 등이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한다.

국토교통부가 26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4차 후보지 8곳을 발표했다. 후보지는 서울 중랑구 5곳(역세권 3곳·저층주거지 2곳), 인천 미추홀구 1곳(역세권 1곳), 부평구 2곳(역세권 2곳)이다.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되면 약 1만1600가구의 신축주택이 공급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사업대상지로 서울 중랑구는 1~2차 발표와 동일한 입지요건을 적용(역 반경 350m 이내)했다. 인천은 도시여건 등을 고려해 역 반경 500m 이내의 지역을 역세권 사업 대상지로 규정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선정되지 않은 52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는 입지 요건, 사업성 등을 추가 분석해 사업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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