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탈모ㆍ두피케어 솔루션 제안

입력 2021-05-2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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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성분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 제품군에 접목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두피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라보에이치(LABO-H)'가 두피 장벽을 강화해 두피 생태계를 개선하는 새로운 탈모증상 솔루션을 제안하고 나섰다.

아모레퍼시픽 라보에이치 두피스킨연구소는 ‘피부ㆍ모발ㆍ성분ㆍ미생물ㆍ고객경험’ 등 5가지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10여년의 공동 연구를 통해 ‘두피를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새로운 성분을 개발해 라보에이치 제품군에 적용했다고 25일 밝혔다.

라보에이치 대표 제품인 '탈모증상 완화 두피강화 샴푸'는 두피 장벽 강화를 위한 두피스킨연구소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발효용해물) 성분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해 탄생했다. 1회 사용만으로 초미세먼지 99.8%, 두피 유분량 86.7%, 두피 각질량 32.1%를 제거하고, 두피 수분량 81.9%와 모발 윤기·탄력·볼륨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라보에이치에 들어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은 제주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재배한 녹차에서 발견했다. 라보에이치의 녹차 프로바이오틱스는 두피 위 생태계의 균형에 관여해 두피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고, 피부 장벽 강화와 항염에도 도움을 준다.

라보에이치는 세정력에만 집중한 단순 샴푸가 아닌, 두피를 보호하는 클렌저를 선보이고자 주력했다. 비건과 알러젠 프리 인증으로 예민해진 두피에 전해지는 자극도 최소화했다. 제형 역시 쫀쫀한 크림 타입으로 두피 탈모 샴푸는 거품이 잘 나지 않는다는 편견을 깼다. 클렌징 폼처럼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을 부드럽게 씻을 수 있다.

라보에이치 연구소 관계자는 "현대인은 미세먼지, 자외선 같은 외부 자극으로 인해 두피 장벽이 약해지기 쉽다. 두피 장벽과 모낭이 약해지면 탈모 증상으로 이어진다. 일상에서 두피 장벽을 탄탄하게 유지해 외부 자극에 대항할 힘을 키우기 위해 두피 스킨케어가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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