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운하 관련주들이 상승 전환했다.
7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이화공영(2.47%), 삼호개발(4.87%), 신천개발(0.63%)은 장 초반 약세를 보이다 상승 전환했다.
증권사들이 실질 수혜주에 대한 보고서가 나오면서 기존 수혜주로 인식되던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였다.
한편 4대강 정비사업 수혜주로 새롭게 떠오른 케이알은 최근 나흘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15원(2.78%) 하락한 525원에 거래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