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4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 순매수 외국인·기관 매도 마감

24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홀로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1767억 원을, 기관은 506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2376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80억 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66억 원을, 기관은 607억 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27원(-0.04%)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36원(-0.10%), 중국 위안화는 175원(-0.09%)을 기록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1767억 원 / 기관 +506억 원 / 외국인 -2376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80억 원 / 외국인 -66억 원 / 기관 -607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선익시스템(+29.97%), 애니플러스(+29.94%), 한화우(+29.93%), 삼성스팩4호(+29.93%), 하이트진로홀딩스우(+29.92%), 이엠넷(+29.9%)

하한가: F&F홀딩스(-30%), 삼영에스앤씨(-29.89%)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통신(+3.95%), 풍력에너지(+1.6%), 여행·관광(+1.41%), 타이어(+0.99%), 보험(+0.88%)

하락 테마: 자전거(-3.55%), 농업(-3.53%), 바이오시밀러(-3.47%), 스마트폰 부품(-3.04%), 국내상장 중국기업(-2.68%)

[주요종목]

상승 종목: 삼성스팩2호(+25.33%), 케이사인(+20.79%), 이디티(+19.61%), 노루홀딩스우(+16.33%), 넥스트아이(+16%), 한빛소프트(+14.22%), 엠투엔(+13.99%), 마이크로디지탈(+11.87%), PN풍년(+11.69%), 한일단조(+11.11%)

하락 종목: APS홀딩스(-20.11%), 싸이토젠(-19.85%), 코아시아옵틱스(-18.79%), 샘씨엔에스(-17.28%), 유아이디(-17.27%), 로보로보(-15.42%), 이연제약(-13.84%), 신원우(-13.78%), 에너토크(-13.72%), 한국선재(-13.66%)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운수장비 608.64억 원, 전기가스업 533.48억 원, 금융업 525.79억 원, 서비스업 185.35억 원, 보험 162.9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전기·전자 -952.97억 원, 제조업 -861.52억 원, 의약품 -312.79억 원, 화학 -306.70억 원, 섬유·의복 -91.27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운수창고 712.02억 원, 통신업 391.18억 원, 전기가스업 356.40억 원, 증권 190.62억 원, 건설업 131.78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3,678.86억 원, 전기·전자 -2,304.63억 원, 의약품 -709.10억 원, 금융업 -299.15억 원, 운수장비 -261.2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오락·문화 103.41억 원, 디지털컨텐츠 28.54억 원, 의료·정밀기기 19.60억 원, IT부품 19.55억 원, IT S/W & SVC 18.25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제조 -328.43억 원, IT H/W -325.39억 원, 반도체 -313.84억 원, 코스닥 IT 지수 -309.58억 원, 기계·장비 -139.21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 134.67억 원, 유통 134.29억 원, 오락·문화 113.07억 원, IT S/W & SVC 68.15억 원, 디지털컨텐츠 66.7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 -291.40억 원, 기타서비스 -192.92억 원, 금속 -74.07억 원, 일반전기전자 -66.58억 원, 화학 -45.46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