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직구 플랫폼 구하다는 다음달 11일까지 상반기 명품 할인 기획전인 ‘럭키위크’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전에서는 구찌, 펜디, 생로랑, 미우미우, 톰브라운, 발렌시아가 등의 럭셔리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상품 200여 가지를 한데 모아 선보이며, 모든 상품은 유럽 부티크 파트너사와의 직계약으로 주문 후 4일이면 국내에서 받아볼 수 있다.
구하다 홍보 담당자는 “기획전에서는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 4%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페이지에서 즉시 발급 가능한 현금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면서 “특히 럭키위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나이키 카시나 덩크로우 80’s 버스 상품도 싸게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